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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시간, 생생 영어 공부를!

EnglishStudyGroup.com



 <파랑새 가족의 캐나다 이야기>가 영어 학습 사이트를 열었습니다. 


주로 영자 신문을 토대로 <하루에 한 시간 정도만 투자해 생생한 영어 공부를 해 보자>는 취지로 개설한 사이트입니다.


다양한 표현,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 자주 쓰이는 말들을 정확하고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여 상세히 함께 공부하도록 꾸몄습니다.


세상에 영어 학습 사이트는 참으로 많고, 그 많은 영어 사이트가 저마다 경쟁적으로 수많은 컨텐츠를 수록하고 있지만 그 많은 내용이 과연 내게 맞는 내용이고, 또 영어공부에 정말 도움이 되고 있을까요? 


<EnglishStudyGroup.com>은 그 수많은 영어 사이트에 비하면 내용이 적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정말 내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라고 여길 수 있도록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영자신문독해, 청취력 향상, 어휘력 향상, 경제영어, 팝송 영어 등을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나 평소 영어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께 자신있게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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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2 10:11

'다음'과 같은 포탈 사이트가 블로그들의 글마당을 마련한 덕에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그러나 운영 면에서는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느낀 몇 가지 함께 해결했으면 하는 사항을 말해 보렵니다.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지 못 하다가 요즘 다시 글을 쓰는 중입니다. 스스로도 좋은 글이고 내 놓을만 하다고 생각되면 다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진지하게 글을 발표하고 나면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반응도 궁금해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려면 먼저 제 글이 잘 읽혀지도록 해야 하겠지요.

그런데, 이것 참....요새 이 것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정상적인 방법이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만...

무엇인가 갑자기 필(feel)이 꽃혔습니다.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이런 저런 자료를 찾아가면서 나름대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그것이 요즘 제가 쓰는 팝송영어 해설시리즈라도 상관없고, 정치 이야기라도 상관없습니다. 다 쓰고 나면 왠지 뿌듯~~~합니다. 그러나 그 글을 포스팅하고 나면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허전해질 때가 많습니다.

글을 쓴 다음, ‘다음’ VIEW에 발표합니다.

그리고 나서 독자들의 반응도 살펴 볼 겸, ‘다음’ VIEW, 내가 발표했던 섹션을 들춰 봅니다.

어라? 그런데, 이게 왠 일입니까?

불과 몇 분 전 그렇게 열심히 작성해 포스팅해 놓고 잠깐 화장실 한번 갔다 왔을 뿐인데, 그 얼마 안 되는 시간에 벌써 제 글이 저기 ~~~~ 저~~~~어기 맨 바닥을 넘어 몇 페이지 ‘다음’으로 꼴까닥...잠수를 해 버렸습니다.

제 글을 열심히 읽어주는 아내라 할지라도 일부러 하루 종일 죽치고 있지 않는 한 제 글을 읽어줄 용사는 없어 보입니다. 글을 올린 저 자신도 제 글이 어디 처 박혀 있는지 찾기 어려운데 다른 사람들이 제 글을 찾아올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합니다. 이 지경이 되면 하얗게 새워 버린 그날 밤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서 에이~ 다시는 글 따위 올리나 봐라....했다가도 어느덧 또 필(feel)이 꽂히면 또 타자를 치곤 합니다.

이번에는 포스팅하는 타이밍을 잘 잡아야지...

포스팅할 글을 써 놓고도 감히 올리지 못 하고 제 손가락은 'F5'키 위에 올려진 상태로 '다음 VIEW'를 계속 refresh합니다. 도배꾼들이 도대체 언제 물러가나...싶어서죠. 오랫동안 참을성 있게 기다린 다음에 드디어 찬스가 온 듯 했습니다. 그러나 아마도 저같은 사람이 또 있었나 봅니다. 1번 도배꾼이 준비했던 글을 우르륵 올리고 나고 커피 한잔 마실 틈을 타 이번에는 2번 도배장이가 또 한 분 등장했습니다. 바로 그 사이에 제가 아무 생각없이 글을 올렸다면 여지없이 또 저 밑으로 꼴까닥~~할 수 밖에 없는 운명입니다. 기껏 글 하나 장만했다가 글마당에 올릴 타이밍을 찾느라 눈이 가자미를 닮아갑니다... 내가 무슨 코메디 시험 준비하는 사람 같아집니다...

이게 누구 때문에 그런지는 경험해 본 사람은 잘 알겁니다. 그런데 유독 ‘다음’ VIEW 운영진은 모르는 듯 합니다…..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알면서도 방관하고] 있습니다.

도배꾼이라고 불렀습니다. 누가 봐도 허접한 글들, 광고에 지나지 않는 글들을 마구잡이로 한꺼번에 수십개씩 올리는 사람들을 말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의 글의 가치와 그 글을 쓰는 수고 따위는 전혀 상관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오로지 내 글만 읽혀지면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실제로는 그 도배질한 글들을 읽는 사람들은 별로 없습니다.

그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기에 이런 저런 방법을 동원해서 추천수를 올려 놓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조회수보다 추천이 더 많기도 합니다. (물론 ‘다음’이 아닌 다른 경로로 들어와 읽은 다음에 추천하고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짧은 시간에 그럴 일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건 제가 생활하는 공간의 시간대가 한국과는 정반대이기 때문에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추천수를 올리려고 기를 쓰는 걸 보고 있자면 저절로 실소가 나옵니다.) 이런 분들을 가만히 보면 대개는 좋은 글을 대중과 나눈다는 취지보다는 자신의 사업을 조금이라도 홍보하려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그런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 홍보 방법이라는 것이 영~~ 틀렸습니다. 일단 사람들이 읽고 공감대가 형성돼야 홍보가 될텐데 사실 정성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글들이 태반이라 읽기도 솔직히 싫고, 그런 글들이 우루루 몰려 다니는 걸 보면 그 회사 참....알만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거든요. 홍보를 아주 거꾸로 하시는 셈입니다.

홍보 글이란 무작정 쏟아 부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정성이 깃든 글 한 방으로 소비자의 가슴에서 나오는 호감을 사야 한다는 걸 알텐데도 왜 그렇게 헛된 일에 정력을 낭비하고들 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건 그들의 문제라 치고...그런 점 때문에 왜 멀쩡한 다른 선의의 블로거들이 피해를 봐야 하는 것이죠???

‘다음’ VIEW가 블로그들을 무조건 많이 모은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닐 겁니다.

블로그들이 무조건 많이 모이면 그 곳에는 다이어먼드가 분명 있겠지만 쓰레기 더미에 묻힐 수도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 모음 포털 사이트들이 전략적으로 추구하는 목표가 무엇일까요? 양보다 질 좋은 블로그 글을 모으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까? 어떤 회사는 이른바 파워 블로그들만 모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난장판’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런 현상은 특히 '다음'의 'VIEW'에서 자주 보입니다. 진지하게 글을 작성한 사람이 글을 발표하려 해도 쓰레기같은 광고나 아무 의미도 찾기 어려운 글들을 마구잡이로 도배해 버리는 이른바 '도배꾼'들 몇 사람들이 다른 분들이 좋은 글을 읽으실 기회를 박탈해 버리고 있습니다. 이건 블로거들이 열심히 작성한 소중한 글을 제대로 발표하기 전에 그 기회를 막아버리는 얌체짓이며, 동시에 기껏 만들어 놓은 글마당을 제대로 관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다음'의 '직무유기'이자 '방관'입니다.

이런 식으로 가면 ‘다음’ VIEW에서는 쓰레기 글만 잔뜩 쌓일 뿐, 내실있는 블로그 글은 ‘VIEW’하기 어려워 질 것입니다.

‘다음’ VIEW를 위해 제안합니다.

1. 블로거 한 명당 하루에 포스팅할 수 있는 글의 양을 제한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예를 들면, 블로거 한 명당 하루에 글 한 건씩만 포스팅할 수 있게 하는 식입니다. 글을 써 본 사람은 아시겠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글이라면 하루에 한 글 쓰기도 벅찹니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10개, 20개의 글을 올린다는 것은 그 수많은 글들이 전혀 읽을 가치가 없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교육’ 부문을 보면 이런 현상이 아주 비일비재합니다. (직접 확인! 요기 클릭! - 최신글 쪽!) 글을 올린 후 단 5분만 지나도 몇 페이지 넘어가는 것은 예사입니다. 특정인이 수십개의 글을 마구잡이로 도배해 버리는 경우가 너무 잦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런 현상을 계속 방치하면 ‘다음’에는 ‘다음’이 외면당하게 될 겁니다. 하루에 수천건의 글이 올라오면 뭐합니까? 대부분이 쓰레기글들인데... 그 쓰레기 중에서 옥석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저도 요새는 쳐다 보기도 싫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렇게 해야 블로거들도 양질의 포스팅을 하려 조금 더 애를 쓸 것이고 ‘다음’ VIEW에 가면 좋은 글을 읽을 수 있는 확률이 더 올라갈 것입니다. 읽으나 마나 한 글 수천개와 읽어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 10개 중 어느 것이 독자들에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광고도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사업 홍보를 위해 글을 올려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차제에 아예 ‘광고’ 섹션을 따로 만들어 놓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3. 또한, 블로그 중에는 1인 신문사와 같이 양질의 컨텐츠를 많이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별도의 섹션을 만들어 주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 분들이 써 주시는 글들은 탄탄한 독자분들도 계시고 내용도 아주 유익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별도의 섹션을 가질 자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야 그 분들도 엉뚱하게 '도배질'하고 있다는 눈총을 덜 받으면서 좋은 컨텐츠를 안정적으로 공급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야 또 '다음 VIEW'도 고정 독자층을 더 확보할 수 있을 겁니다.

4. '다음'을 가만히 지켜보면, 어린이 또는 어린 학생에 대한 배려가 참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다보면 글재주도 늘고 생각도 조리있게 되어 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런 점 때문에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블로그를 해 보라는 권유를 하는 걸로 압니다. (여기서만 그러나???) 그런데 '다음 VIEW'를 보면 어린 학생들만의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이거...좀...문제 아닙니까? 어린 학생이 어른들 노는데 와서 글을 발표하자니 아무래도 껄끄럽지 않겠습니까? 왜 어린이들에게 방 하나 똑~ 떼어주고 너희들 마음껏 어른 눈치볼 것 없이 신나게 놀아봐라...하지 않죠? 기왕이면 사이버 담당 교사나 사이버 엄마도 자원봉사자로 좀 두고 관리도 해 주면 그 아이들이 어디 가겠습니까? '다음'에 또 '다음'에 와서 놀지 않을까요? 어린 학생들에게 허접한 글이라도 마음껏 발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줍시다.

잠깐 옆길로 조금 샜습니다만, 어쨌든, 다른 사람이 글을 발표할 의욕도 잃게 만들고 독자들은 제대로 된 글을 읽을 기회를 박탈할 정도로 쓰레기글로 ‘도배질’을 일삼는다는 것은 누가 봐도 아니올시다!!!


내친 김에 외람되지만, 블로거 분들께도 부탁의 말씀을 올립니다.

1. 남의 글을 퍼 가실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링크]만 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누구나 아까운 시간을 써서 작성한 글인데 마음대로 퍼 간 후 마치 자신이 쓴 것인양 하거나 심지어 재포스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 솔직히 기분이 영 언짢습니다. 일전에 제가 쓴 글을 모 국회의원이 멋대로 일부를 퍼다가 자기 이름을 내 걸고 재포스팅한 일도 있었습니다. 하도 어이없어서 댓글을 달아 항의했더니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내렸더군요. 기본적인 예의는 지킵시다. 특히 국회의원(물론 보좌관이 그랬겠지만 어쨌든 그 분들은 저작권법을 통과시킨 사람들이죠?)은 기본 예의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런 걸 꼭 말해줘야 압니까? 제가 태어난 후 처음으로 법을 만드시는 고명한 국회의원께 불경스럽게도 감히 법을 지켜달라고 댓글을 길~~다랗게 달았었습니다. 금방 내릴 줄 알았더라면 캡춰나 받아둘 것을....

3. 추천할 만한 글이었다면 정직하고 분명히 추천을 해 줘 그 글을 쓴 블로거의 노고를 격려해 줍시다. 도배꾼들만 없다면야 그까짓 추천 몇 개 못 받아도 별 상관없겠습니다만, 현실이 그렇다면 아무래도 정당한 추천은 블로거들에게는 필요한 수단입니다.

‘다음’ VIEW를 통해 모자란 글일지언정 내 글도 발표하고 다른 분들의 좋은 글도 읽는 즐거움이 몇몇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어지러워지는 현상이 너무나 방치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립니다. 특히나 저같이 멀리 사는 사람들은 이런 글마당이 다른 분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통로 역할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마 이 글도 저~~~~기 저 ~~~~ 밑으로 잠수타겠지요??? 누군가는 어쩌다 지나가면서 읽어주시겠지만요.

지나가는 과객께 부탁드립니다. 제 의견에 공감하신다면, 아래 [추천]도 한방 넣어서 ‘다음’ 운영진들 분들께 조금이라도 다시 생각해 볼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VIEW'가 더욱 더 좋은 글마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VIEW'라는 글마당을 만들어 놓은 것은 '다음'이지만, 이 글마당을 소중히 가꾸고 있는 사람은 정성들인 글을 발표하는 '블로거'들입니다.


파랑새 가족의 캐나다 이야기 주인장 올림.
http://canadastor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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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크벨

  1. Favicon of http://esheep.net/ BlogIcon guybrush 2010/04/2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료조사를 하고 며칠의 시간을 거쳐 작성한 글이 도배글에 그냥 묻히는 것 보면 참 허탈하지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2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처음에는 허탈하다가 몇번 반복되고 나면 나중에는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와 같은 경험을 하셨나 보네요?

  2. seyeul 2010/04/22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말입니다. 내용 검토가 아닐지라도 프로그램으로 80퍼센트 이상 일치율을 보일 경우 자동 삭제되도록 했으면 도배성 글들이 사라질 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2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의견에 불과하지만, 자동삭제 방식은 다소 위험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보다는 아이디 하나당 하루에 올릴 수 있는 양을 제한하는 것이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다음' 운영진이 이런 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했으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chocoposter.tistory.com BlogIcon chocoPOST 2010/04/22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 방안을 잘 제시해 주셨네요~!!

  4. 뭔가 2010/04/2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럽게 쓴글이 도배꾼 때문에 떠내려 가버린면 정말 화가 나겠네요

    무분별하게 악용하는 유저는 조치가 필요가할것 같네요

  5. 흑곰 2010/04/2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으신 말씀입니다 싸이월드부터 시작된 펌질등 다른사람의 창작물을 훼손하는 행위를 막고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가
    필요한 시점인거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2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싸이월드는 제가 안 써봐서 모르는데 거기가 이른바 '펌질'의 원조인가요? 남의 글이 좋아서 퍼갔으면 자신만 봐야지 그걸 또 왜 여기저기 퍼뜨리고 다니는지 모를 일입니다. 그것도 참조했다는 말을 명시하지도 않고 마치 자신이 쓴 것처럼 다시 포스팅하는 걸 보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원래 글보다 복사한 글이 검색 상위에 올라가 있는 경우도 많죠. 제 글도 그런게 여러건이 있습니다. 아마 이런 경험 많은 분들이 함께 느끼고 있을 듯... 그런데 전혀 개선은 안 되고 있으니 참 답답합니다.

  6. Favicon of http://greenyfall.tistory.com BlogIcon 푸른가을 2010/04/2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배꾼 막기 쉽지는 않을 겁니다. 예를 들어 한 아이디당 포스트 숫자를 제한하면 아이디를 늘려버릴테니... -_-
    뭐 그렇다고하더라도 도배꾼을 막아야하긴 하겠지요. 양질의 포스팅이 뒤로 밀리는 현상을 막으려면 어려운 일이겠지만요 ^^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2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디를 여러개 가지고 포스팅해도 내용을 보면 누가 올렸는지 뻔히 다 알 수 있죠. 그들에게는 아이디를 여러 개 만드는 짱구라도 돌릴 수 있도록 운영시스템에서 불편을 줘야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언젠가는 도태되게 마련이지만 문제는 그 사람들이 도태되기 전에 진지하고 성실한 블로거들이 먼저 '다음'이라는 좋은 글마당을 외면할 수도 있다는 거죠...

  7. Favicon of http://leeua.com BlogIcon 이우아 2010/04/22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후련한 글이네요. 도배꾼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렸는데...;;;
    다음뷰에서 (위 글을 읽고)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어요. ^^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2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 다음 운영진이 이런 여러 의견을 귀담아 듣고 무엇인가 변화를 줬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옥석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글만 많이 모은다 해서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소비자들은 제대로 된 물건을 고르고 싶죠. 좌판을 벌린 상인들은 제대로 된 물건을 제시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쌓아 놓고 "골라! 골라! "하는 건 시장 뒷골목 좌판에서나 하는 일인데 '다음 VIEW' 일부 섹션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바로 그 짝입니다.

  8. ^^ 2010/04/23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뷰가 전에 보다 읽을 거리가 없는 것 같은데, 이런 문제가 있네요...
    대체로 공감이 가지만 파워블로거만 모아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게 꼭 좋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파워블로거분들이 부지런히 늘 좋은 정보나 글을 주시지만
    자주 포스팅을 하지 않아도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분들도 있는데 파워블로거만 너무 자주 노출이 되니 아마추어리즘이 없어진다고나 할까요?^^;;
    다음뷰에 자주 오게 되는 것은 개방성에 있는데요,
    도배성글이 문제 이기는 하네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침 점심시간이라 다시 제 블로그를 들췄더니 조금 전에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제 의견은 파워불로그에 촛점을 맞추자는 것은 절대!!! 아니구요, 단지 별 의미도 없는 도배성 글을 남발해서 다른 분들의 소중한 글들을 포스팅하자마자 읽을 기회도 박탈해 버리는 행태를 꼬집은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저 역시 '다음 VIEW'의 아마츄어리즘 존중과 개방성은 높이 평가합니다.

      그러나, 일부지만 도배성 글을 방치하고 있는 '다음'의 운영 시스템은 정말 문제가 많다고 여겨집니다. 지적하신대로 가끔 글을 올리는 블로거들의 좋은 글이 노출될 기회가 그 사람들 때문에 사장되는 경우가 참으로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주로 교육 섹션에서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이렇게 좋은 의견들이 운영진에게도 전달이 돼 개선점을 찾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Favicon of http://kyutravel.tistory.com BlogIcon G_Kyu 2010/04/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판 도배처럼 뷰 도배도 없어져야겠네요
    광고 때문에 정성들인 글이 묻힌다면..오우...ㅠ

  10. Favicon of http://blog.daum.net/psy_novelist/ BlogIcon 달월 2010/04/23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인 듯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화 리뷰를 하나 제대로 쓰면 총 7~8시간 걸려서 가벼운 마음으로 엄두를 못 냅니다.
    뿐만 아니라 3~4 시간 공들여 써놓은 글이 말씀대로 저만치 가있으면 허탈한 마음을 지울 수가 없죠.
    일일종량제 공감이 가네요.
    하루에 한 편 쓰기도 힘이 든 마당에 10~20편? 가당치도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0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로 제대로 쓴 글인데 하루에 10편, 20편 내 놓을 수 있는 다작가라면 거의 신의 경지에 달한 사람이겠죠? 가당치도 않은 소리지만요.

      일일종량제라는 용어를 미처 생각하지 못 했네요. 그렇게 한 마디로 하면 간단할 것을 참으로 길다랗게 썼군요.

  11. Favicon of http://nevermind901.tistory.com/http:// BlogIcon 김한준 2010/04/23 0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에요. 일일종량제 제안은 어쩌면 부작용이 우려되지만요.

    광고글이나 별 정보없이 베스트한번 올리자고 양치기하는건 지양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하다 잠시 짬을 내 들어와보니 생각외로 공감을 표시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평소에 얼마나 이런 일 때문에 피해를 봤으면 그럴까요?

      잠시 '양치기'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하고 곰곰히 생각했지만(전 양을 치는 사람이 여기 왜 나왔을까 하고 착각했었어요, 미안합니다.) 양치기건 도배장이건 하여간에 아무도 읽어주지도 않는 글(자신도 아마 알고 있을 듯)을 무작정 마구잡이로 올려 정성들인 다른 사람의 글을 사장시키는 행위와 그런 일을 알면서도 그냥 내버려두는 운영진은 이번 기회에 다시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blog.daum.net/asimaroo BlogIcon 아시마루 2010/04/23 0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던데요.
    저는 뷰 기사 안낸 지 여러 날 됐습니다.
    처음 열심히 쓴 글을 어느 분이 뷰에 내보라 해서 뷰가 뭔지도 모르고 내보냈는데
    읽어주는 사람이 있어야지요.
    뭐 그 때문에 기사를 안내는 건 아닙니다만, 사실 처음엔 좀 황당하더군요.

    아무튼 다음 뷰는 특히나 초보들에겐 여간 어려운 곳이 아니라는 것만은 확실하고
    개선해야 할 점도 상당히 많은 게 사실입니다.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0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다른 포탈도 그렇겠지만 '다음 VIEW'는 워낙 글들이 쏟아져서 처음 블로그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입하기가 어렵습니다. 이걸 그냥 꾸준히 글을 쓰다보면 나아질 것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운영진의 노력이 너무 부실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차제에 '다음 VIEW'에 '신규 블로그들의 글마당'을 신설하는 것도 한 방편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올블로그 같은 곳에서는 그런 코너를 따로 만들어 놓고 있더군요. '열심히 쓴 글이에요'라는 코너 같은 것 말이죠.

      '다음 VIEW' 운영진은 이런 의견도 귀담아 들어야 합니다.

  13. Favicon of http://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4/23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제안인 듯 합니다.
    블로거당 하루 최대 3개 또는 5개로 제한하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언론사는 별도 섹션으로 하구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1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덧붙이자면, 초보블로거들의 전용 공간과 어린이 블로거들의 전용 공간, 광고 전용 공간이 따로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14. Favicon of http://ccoma.tistory.com BlogIcon Kay~ 2010/04/2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저도 처음에 많이 겪고 많이 느꼈던 내용이네요!
    지금은 글 발행하고 쳐다보지 않는다는.. ㅎㅎ
    필요한 사람은 검색해서 들어오라고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검색해서 찾아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은데 어쨌든 포스팅하자마자 엉뚱한 도배질 때문에 꼴까닥 하면 기분은 영...그렇더라구요. 제가 이 글을 올리고 나서 보니 이런 경험을 가진 분들이 상당히 많아 보이네요.

  15. Favicon of http://ddong2.com BlogIcon 둥2와 딸Ki 2010/04/23 1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일지요.. 저도 새벽 3시까지 안자고 쓴 포스팅이 허무하게 뭍힐때면 당황스러움에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답답할때가 많았습니다.
    ^^힘내시구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릴께요~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4/2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이런 일을 자주 당하지만 그렇다고 기죽지는 않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세요. 격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주신 격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게 다시 반사!

  16. 안녕하세요 ㅎㅎ 2010/05/07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사할려면 소비자 욕구를 맞춰주는게 도리겠죠.
    제가 이 글을 최근에 봐서 그런지 다음에 '키즈짱'이 생겼지만 예전엔 없었나봐요.
    예전에 NHN에서 엔토이 할때가 생각나네요.
    청소년 층을 공략한 블로그 서비스?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망해버렸죠...
    청소년을 위한 방... 네이버는 워낙 사용자가 많기에, 주로 젊은이들의 글이 많이들 소개되고, 청소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나 밀리터리 같은 자료들을 올립니다만은,
    요즘은 사람들이 조금씩 떠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티스토리를 둘러보니, 과학자도 있고, MS에서 일한다는 IT 종사자도 있고, 대부분 나이가 어느 정도 있는 어른 분들인 것 같더군요. (적어도 30대?)
    따로 청소년을 위한 방을 만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청소년들이 즐기는 자료는 대부분 노래나 웃긴 자료들인데, 그들이 제대로된 블로그를 만들 수 있을 지 의문이고 안그래도 그 수가 적은 티스토리에 엽기 자료만 넘쳐날 것입니다.
    즉, 제가 보기에 티스토리는, 양질의 자료를 불리기에 좋은 곳인 것 같고, 청소년을 위한 방은 단순히 다음에 블로그를 만드는 식으로 차별화를 두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네이버도 사실상, 대중적인 사이트로서 성공한 것이고, 그렇기에 네이버 지식인에서의 '전문가 답변', 네이버 캐스트에서의 문학, 과학, 철학 같은 요소를 집어넣음으로서 구글과 같은 전문성을 띤 사이트로 가려는 것이 눈에 보이듯이 말이죠.
    (나도 청소년이다... 얘들아 까지 마라...)

    그나저나, 용... 용자와 반사.
    멋지시네요. 인터넷에서 쓰이는 용어들을 아시다니.
    저번에 이외수씨가, 요즘 인터넷인들이 모이는 DC인사이드에 갔다가 고소까지 간 적이 있는데
    그런 과격한 싸이트는 비추입니다.

    • Favicon of http://canadastory.tistory.com BlogIcon 핑크벨 2010/05/08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에 키즈짱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덕분에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다음 VIEW에 국한된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은 '네이버'와 같은 포탈사이트입니다. 티스토리나 기타 등등 블로그 사이트(또는 tool)에서 제작된 블로그 컨텐츠들을 그 원 소스에 관계없이 한군데 모아 서비스하는 것이죠. 포탈이니만큼 어린 학생들의 글을 한데 모은 기능도 필요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그들의 글이 아직 숙성되지 않았겠지만 격려해주는 의미에서 그들만의 전용방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서였습니다.

      그건 생각나서 의견을 제시했던 것이었고 제가 중점을 뒀던 사항은 도배장이를 추방하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가시기 전에 잠깐! 추천 한 방 날리셨나요?